- 시내버스 5개 노선 조정, 4개 순환노선 신설 및 운행대수 조정
대구시는 오는 1월 17일부터 그간 대구.경산 공동배차운행노선에 대해서만 시행해오던 환승무료·할인제를 대구시 지하철과 시내버스 전체를 포함하는 대구시 대중교통 수단과 경산시 시내버스 전체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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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대구시와 경산시는 운송수입금과 환승요금을 배분하는 방법을 두고 지난해 7월부터 10차례 이상의 협의를 거쳐 운송수입금(환승요금)을 각 대중교통수단의 요금비율에 따라 배분하고, 공동배차운행노선에 대해서는 각 차량에 균등하게 배분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도시는 환승손실금에 대한 부담을 공평하게 나누어가지게 되며, 연간 140만명 정도의 양도시를 오가는 시민들이 환승시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경산 대중교통 환승무료·할인 확대 시행을 계기로 수십년간 노선 및 운행대수의 조정 없이 다소 비효율적으로 운행되던 경산방면 15개 시계외 노선에 대하여 대폭적으로 노선과 운행대수를 조정하였다.
향후 2012년 지하철 2호선 연장(영남대학교)이 완공되면 추가로 지하철과의 중복도 개선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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