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17일 오전 11시 구청광장에서 경제난 극복과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새마을운동남구지회(지회장 서상기)와 함께 마련하는 이번 나눔장터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중고 물품 교환 및 판매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오후 3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나눔장터의 26개 부스에서는 의류 1만여 점을 비롯하여 신발과 가방 유아용품 도서류 체육용품 잡화 수공예품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쓰여진다.
특히 대구시 8개 구․군 중 유일하게 마련되는 부대행사에는 가전제품을 무상 혹은 저가로 수리할 수 있는 가전수리 코너와 체지방검사 및 수지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강체크 코너 이․미용 봉사 코너 전통떡 시식 코너 간이음식 코너 토정비결 코너 등이 마련된다.
박종문 생활환경과장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나눔장터에서 남구는 다른 어떤 구․군보다도 큰 규모와 부대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운 겨울만큼이나 꽁꽁 언 이웃사랑에 대한 마음을 나눔장터를 통해 녹여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