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중독발생 사전예방,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식탁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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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최근 언론 보도에서 집단식중독 발생과 더불어 올 봄은 초여름처럼 30℃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기온상승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아진다는 판단아래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섰다.
시는 근로자들의 복리후생과 안전한 식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소 136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를 조리 목적으로 진열 보관하는지 여부,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 지하수 수질검사 여부, 물수건.숟가락.젓가락 등 주방용구 및 기구를 살균 및 열탕의 방법으로 소독.살균 여부, 보존식 적정보관 및 집단급식소 시설기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위생점검과 병행하여 근로자들에게 제공되는 음용수(식수)를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대장균, 살모넬라균 등)하여 물로 인한 대량식중독을 예방하고, 조리용구(도마, 행주 등) 및 식품에 종사하는 종사자의 손을 미생물 검사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개인위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129개 업소를 점검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개소, 보존식 적정미보관 등 총 8개소를 적발해 이중 1개소는 영업정지, 4개소는 과태료 부과, 3개소는 시정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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