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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사장 둘러보며 경제살리기 나섰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6 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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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역스포츠센터 영남권 축구센터 등 직접 점검
창원시는 올해 중이나 내년 초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부지역스포츠센터 영남권 축구센터 과학체험관 등 건립 현장과 오랫동안 지연되어 오다 지난해부터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는 국대도 25호선 경전선 복선화 사업현장에 대한 총괄 점검과 아울러 경제살리기에 나섰다.
 
지난 15일 박완수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본격적으로 대형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 점검은 물론 설 명절 이전에 작업인부들의 임금지급 공사현장에 지역민 참여여부 기타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시장은 첫번째 방문 사업장인 서부지역스포츠센터 공사현장에서 이곳 시설이 서부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만큼 완공 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정비와 시설공사를 잘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 중인 과학체험관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골조공사 완료 후 인테리어 및 콘텐츠 등이 완벽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공사 및 담당부서에 세심한 점검이 필요함을 주문했다.

영남권 축구센터 건립현장에서는 현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 만큼 부족예산 추경 예산확보로 올해에 사업이 준공돼 조속한 시일내에 영남권 스포츠메카로 조속히 자리잡고 생활축구가 저변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전선 및 국도25호선 건립 현장에서는 현재 확보된 예산이 이월되지 않고 올해 안에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박완수 시장은 오늘 현장방문한 사업장들은 창원시 경제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추진이 연기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산을 조기집행 하라며 그 어느 해보다도 현장을 챙기며 지역경제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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