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오염총량관리제 관련 2010년까지 29건의 개발사업 차질없이 추진 가능
창원시는 지난 1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북면 동읍 일부지역의 개발관련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오염총량관리제 낙본 지역(북면 전체 및 동읍 일부)의 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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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는 경남발전연구원 이용곤 박사가 맡았으며 낙동강본류 I(알파벳 ‘아이’임)지역 시행계획 수립용역은 2010년까지 낙본I 지역의 목표수질(BOD5=생물학적 산소요구량) 2.8ppm/ℓ을 달성하면서 창원시의 개발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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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종보고 결과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창원시의 개발부하량은 371.7kg/일이며 현재 수립된 개발계획을 수용하고도 62.0kg/일의 잔여용량이 있어 향후 창원시의 사업추진은 원만히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이번 시행계획은 이미 지난해 12월 31일자로 경상남도로부터 조건부승인을 받음에 따라 창원시는 시행계획에 포함된 2010년까지 29건의 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게 됐다.
한편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란 목표수질 한도내에서 지역과 배출원에 오염물질 배출총량을 할당하고 환경과 개발을 함께 고려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적 유역관리제도로 낙동강 오염총량관리제는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및 낙동강수계 경상남도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2005년부터 시행 중이며 1차 총량관리계획기간(2004~2010년)의 관리대상 물질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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