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환경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평가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20 00:39:31
기사수정
  • 시범도시별 추진성과 및 2009년도 추진전략 발표
 
환경부는 이만의(李萬儀) 장관 주재로 2009년 1월 1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8개 시범도시 자치단체장(광역 부단체장) 지자체 기후변화 담당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모델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2007년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광역 지자체 4개 기초지자체 4개가 운영되고 있다.

합동보고회에는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외에 기후변화 대응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자발적으로 선언한 2개 선도도시와 1개 생태도시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보고회는 시범도시 운영성과의 중간점검을 통한 향후 추진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시범도시별 그간의 추진성과와 2009년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향후 지자체 차원의 기후변화 대책 추진방향을 토의했다.

또한 환경부에서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 협력방향을 설명하고 중앙대 김정인 교수가 해외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환경부는 시범도시 지정을 통해 전국 지자체에 기후변화 대응의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하고 앞으로도 시범도시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시범도시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범도시를 포함한 전국 지자체의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대책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금년도에 16개 광역지자체의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 예산을 지원하고 2009년과 2010년에 걸쳐 전국 기초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작업을 실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등 지자체의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