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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상경제상황실 운영 총체적 경제위기 타개
  • 편집국
  • 등록 2009-01-20 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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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생활안정, 일자리창출, 녹색성장 대책 포함 운영
 
청주시는 1월 19일 총체적인 경제위기를 타개하기 위하여 경제난 조기극복을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총괄조기집행반 일자리창출대책반 서민생활대책반 녹색산업육성반 건설지원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금년 지방재정 집행목표액 6,487억원의 60%인 3,892억원을 상반기에 나머지 40%인 2,595억원을 하반기에 집행할 것을 주요내용으로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금년 3~4월이 총체적인 경제위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경제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으며 경제위기의 조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기 부양에 총력을 기울이라는 남상우 청주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12월 26일 2009년도 본예산의 43%인 2,740억원을 배정한데 이어 2009년 1월 13일 95%인 5,968억원을 추가로 배정하고 1월 15일 조기집행과 관련 자금 확보 계획을 수립했으며 1월 16일 비상경제대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통하여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청주시장(남상우)은 대책회의에서 정부에서는 경기부양과 일자리창출 대책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시에서도 공공재정 지출을 통한 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라며 경제가 안정될 때까지 매주 비상경제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한편 청주시 관계자는 지난 1월 15일 선급금은 최대금액(상한 70%까지)을 계약 다음날 지급하고 대금은 청구일로부터 3일이내 지급 1회성 자산취득비는 1월중 집행하고 소모품은 1분기내 구입 등 행정안전부 조기집행 10대 준수 지침을 발표한바 있다고 말하고 우리시에서도 상반기 토목건설공사 500여건 중 약 50%의 사업에 대한 설계를 완료했다며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회계부서는 물론 조기집행에 필요한 자금이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연간 세입계획을 점검하는 등 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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