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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복지회에서 설을 맞이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20일 오전 11시 다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불우이웃 34세대에 1,020만원(가구당 30만원)의 봉사금 전달식을 가진다.
다사복지회는 타향이지만 다사지역에서 기업을 경영하시는 분들과 고향을 지키며 생활하는 분들이 뜻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생활하고자 2001년 4월 다사복지회를 창립하여 회원 59명(회장 오한희)은 매월 3만원의 회비(년 36만원)를 납부하여 창립 이듬해인 2002년에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 3명에게 장학금 150만원(1인 50만원)과 독거노인 등 21세대에 백미와 생필품 등 318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으며 2003년에는 학생 4명에게 장학금 200만원(1인 50만원)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50세대에 4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했고 2004년에는 추석 명절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50가구에 상품권 100만원(가구당 2만원)과 연말 불우이웃 20세대에 가구당 30만원씩 600만원을 전달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도 해마다 30여 가구에 30만원씩 봉사금을 전달하여 현재 까지 266세대 5,308만원의 봉사금이 전달됐다.
다사복지회는 다사지역의 명실상부한 봉사단체로서 앞으로도 뜻있는 회원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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