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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환경지킴이 발대식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5-02 12: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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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도자) 소속 12개 단체 회원들이 정읍지역 ‘환경지킴이’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지역 7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릴레이 봉사활동도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120여명의 여성단체회원들은 지난 2일 오후 2시 정읍천변에서 매월 복지시설 봉사활동과 매주 정읍천 환경지킴이 릴레이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하고 발대식을 가진다.

강광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함께 한 이날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은 “시민들의 쉼터인 정읍천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지킴으로써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움과 함께 시의 미래비전인 「시민이 잘사는 새정읍 건설」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들은 각 단체별로 일정을 정해 매주 화요일 정동교~연지교구간 2.8km에서 정화활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또 내달부터 12월까지 2개 단체를 1개조로 편성해 복지시설을 찾아 미용과 청소, 세탁, 말벗 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계획이다.

당일 발대식에는 30여명의 결혼이주 외국인여성들도 참여, 그 의미를 더했으며, 현장에서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천, 지역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선다」 「정읍시민의 쉼터인 정읍천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우리 여성들이 만들어 간다」「지속적인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실천복지 및 환경행정의 선진화에 노력, ‘지속가능한 복지사회’ 실현에 앞장선다」 등 6개 항의 결의문도 채택한다.

한편 발대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쓰레기 줍기 등 정화활동을 펼친다.

□ “우리는 달리는 관광홍보요원!”

- 제2기 정읍시운전원 관광가이드 교육, 개강식

※사진

운전원의 ‘지역홍보 정예요원화’를 위해 운전원을 대상으로 관광가이드 교육을 마련하고 있는 정읍시가 지난 2일 제2기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는 정읍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택시 운전원, 법인택시 대표와 강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광시장은 이날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서도 대중교통발전과 시민의 안전 및 교통편익 제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 택시 운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같은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시를 찾아오는 외지 관광객에게 친절과 문화관광 해설사로서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제2기 교육에서는 앞으로 1개월간 11시간에 걸처 외국어 기본회화(영어,일어,중국어), 교통법률상식, 정읍시 역사 문화 문화유적지, 관광명소에 대한 현장체험학습 등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대학교수,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이수스티커를 택시외부에 부착토록하여 외지 관광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정읍지역 역사문화 관광 길라잡이 택시’ 자긍심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교차로 부근에 특별단속구역을 지난 3월부터 지정 운영한 이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의 인도에 걸쳐 주차한 개구리 주차 등으로 교통체증은 물론 중증장애인의 전동휠체어 및 시각장애인의 안전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며 1일부터 15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5월 16일부터는 인도에 주차한 차량 및 인도에 걸처 불법 주차한 차량단속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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