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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식수난 겪는 지역 '수돗물 공급에 최선!'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01-20 1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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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상수도사업 조기발주 및 마을상수도 신설, 개량사업 통해...
안동시에서는 2009년 상수도사업의 조기발주를 통해 어려운 지역경기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수돗물 급수지역 확대와 마을상수도 신설, 개량사업을 통해 식수난 해소와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마을상수도를 이용하는 풍산읍 노리 외 13개 지구(풍산 노리, 일직 구천. 장사리, 남후 무릉. 개곡. 검암, 남선 원림. 외하. 현내리, 임동 고천. 갈전. 대곡. 위리, 마령3리)에 대해서는 올 해 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급수구역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 용상동 외 7개 지구의 시가지 노후관은 20억 원을 들여 교체하고, 와룡면 오천리 외 43개 지구에 대해서는 51억원으로 마을상수도를 개량하는 한편 추가로 신설하기로 했다.

특히, 올 들어 가뭄이 장기화되고 있어 식수난을 겪고 있는 와룡면 산야리 외 12개소에 대해서는 2월말까지 긴급예비비 10억6천8백만 원을 투입해 식수난을 완전히 해결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 수도사업소에서는 가뭄 장기화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만큼 한 방울의 물도 아껴 써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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