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설 연휴 기간 및 갈수기 집단 수인성 전염병 발생 주의
  • 편집국
  • 등록 2009-01-21 15:57:12
기사수정
  •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집단 발병 우려
 
인천광역시에서는 설 연휴 및 갈수기를 맞아 불안전 급수로 인한 집단 수인성 전염병 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수 섭취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는 동절기에도 각종 수인성 전염병이 꾸준히 발생한다고 하면서 특히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바이러스에 의한 집단 발병이 우려되므로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조기 대처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인천광역시에서는 2008년 전체적으로 총 27건의 집단 수인성․식품매개성질환이 발생하여 2007년에 비해서는 25% 감소 했으나 계절에 관계 없이 연중 집단 수인성전염병이 발생했다고 하면서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각종 전염병을 70%이상 예방 가능함으로 철저한 손 씻기 이행 재채기 가리고 하기 함부로 침밷지 않기 외출 후 곧바로 손.발 깨끗이 씻고 양치질하기 등 개인 건강은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중 대규모 인구 이동과 집단 급식의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서 집단 수인성 전염병 예방에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연휴 기간 중 시 보연 및 보건소가 비상근무 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집단 수인성 환자 발생 시 조기에 대처하여 전파를 막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해외여행 시 설사질환 모기매개전염병 AI인체감염 예방 주의를 당부하고 입국 시 설사증상이 있거나 여행후 10일내에 고열 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소나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이를 위해서 설 연휴 및 해빙기․갈수기 전염병 관리대책을 시달했는데 우선 불안전 급수 지역 과거 집단 수인성 전염병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에 식수원에 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토록 하고 집단 환자 발생 시 즉각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 등을 당부했고 해외 여행객에 대한 발열감시 및 홍보를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에서는 앞으로도 질병발생을 사전 예측하고 발생을 방지하는 선제적 대응을 통하여 질병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을 막고 질병 없는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