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규 울산시장 울산광역시는 2006년도 울산시 인터넷 민원 ‘울산시에 바란다’ 분석 결과, 생활과 밀접한 ‘도로· 교통 분야’가 최다 접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2006년 한 해 동안 ‘울산시에 바란다’에 접수된 건수는 총 2,335건으로 나타났다.이 중 1,614건(69.1%)은 완료처리 했으며, 관내 5개 구․군 업무 322건(13.8%)은 이첩, 5개 구․군외 타기관 업무 262건(11.2%)은 기관안내, 회신이 불필요한 137건(5.9%)은 회신불요로 처리했다.
완료처리 유형을 보면 이해안내 1,133(70.2%), 행정지도 261건(16.2%), 단순처리 117(7.2%)건, 시정조치 103건(6.4%) 등이다.
접수 내용별로 보면 도로·교통 분야가 769건(47.6%) 가장 높았으며 도시계획·주택 168건(10.4%), 환경 152건(9.4%), 일반행정 143건(8.9%). 문화·관광 89건(5.5%), 보건·복지 71건(4.4%), 체육·청소년 47건(2.9%), 산업·경제 28건(1.7%), 기타 147건(9.1%) 등으로 파악됐다.
답변 만족도에 응답한 493건 중 아주 만족스럽다 160건(32.5%), 조금 만족스럽다 88건(17.8%), 보통이다 79건(16%), 조금 아쉽다 76건(15.4%), 아주 만족스럽지 못하다 90건(18.3%)으로 나타나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가 50.3%를 차지해 전년도 49.7%보다 높았다
또한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응답한 것도 33.7%로써 전년도 36.1%보다 낮게 나타나, 대체적으로 인터넷 민원에 대한 처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답변만족도 응답율은 2004년 25.6% → 2005년 27.8% → 2006년 32.6%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민원처리 담당자별로 처리내역을 분류, 민원인의 답변 만족도, 처리형태, 처리기한을 평가 건설도로과 조성룡씨를 민원처리 수범공무원으로 선정, 해외배낭여행 대상자로 추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