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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새해 맞이
  • 편집국
  • 등록 2009-01-21 15: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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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훈훈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홍성군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미담사례가 이어져 따듯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수임무수행자회 홍성지회(회장 오태균)는 풍요로운 명절의 즐거움을 이웃과 함께하고 싶다며 지난 20일 군청을 방문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명절음식인 떡국 200kg을 기증하는 한편 읍내 소년소녀 가정 및 저소득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하여 떡국 100kg을 전달했다.

조운정미소를 운영하는 이정복씨는 쌀 1,000kg을 기증 모두가 풍요로운 기축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홍성읍에 음식점을 경영하는 한영희 씨는 오는 22일 은하면 소재의 사회복지법인인 장수원 및 홍광실버타운을 방문하여 사골과 떡국 200인분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기증받은 물품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위문품을 오는 23일까지 어려운 가정 1,524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16개소, 100세 이상 장수노인 및 난치병어린이 30여 명 등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크나 큰 희망이 된다고 전하며 모든 주민들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행복한 도시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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