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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둔산 대공원 남문광장 재창조한다
  • 편집국
  • 등록 2009-01-21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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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둔산대공원 남문광장 설계 현상 공모 23일 현장설명회
 
대전광역시는 둔산 대공원 남문광장 공간을 재창조하여 문화관광 프로그램 시설과 시민 편의시설 확보, 자유로운 야외공연(이벤트) 시설 확충 등 새로운 개념의 차별화된 문화 관광명소로 조성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재창조 사업은 관광공간시설(복합공간 건축물 등) 관광여가시설(음악바닥분수 등) 복합관광시설(지하 2층 지상 3층 이내 복합건축물) 등으로 연면적 1만㎡미만 규모로 남문광장 입구(남측)에서 남문사이의 공간을 대상으로 2009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0년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용도 광장공간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현재 남문광장은 2만7천㎡(L=450m, B=60m)로 자연녹지지역 도시계획시설(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대전시는 남문광장 공간 재창조 사업을 갑천 첨단과학․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과 연계하고 남문광장의 재창조(재구성)를 통해 관광경쟁력을 확보하여 외래 관광객 유치를 증진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남문광장을 우리시의 랜드마크화 및 문화관광명소화를 통해 시민의 문화여가 향유권 등 삶의 질 향상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증진 등을 위한 광장조성을 위하여 상상력과 창조력을 바탕으로 과학과 문화․예술․여가․관광이 접목된 새로운 광장문화를 선도할 광장 공간 재구성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사업을 위해 설계경기(현상공모)는 대전시 홈페이지(입창정보란)를 통해 공고했으며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및 1월 23일 오후 3시 현장설명을 예정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접수 한다.

심사위원회 심사결과에 따라 당선작(1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입선작(3점,우수,장려,가작)은 각각 1천만원, 6백만원, 4백만원의 설계보상비와 상장이 수여될 예정으로 금번 설계경기(현상공모)에 많은 관련업체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남문광장 공간 재창조사업이 완료되면 시의 명실상부한 문화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주변의 문화 인프라 등과 연계하여 문화관광을 선도할 나갈 사업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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