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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보물섬 전국 최고 브랜드 등극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21 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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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브랜드 대상 수상
사랑해요 보물섬 남해군 통합 브랜드가 2009한국 지방자치 브랜드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일 12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동환 남해부군수가 참석해 공동 브랜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 운영사무국, 하베스트브랜딩 연구소가 주관하며, 중앙일보와 KBSi가 후원한 2009 한국지방자치브랜드 대상(Harbest Awards)은 지방자치단체 최고의 지역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브랜드 시상 제도다.

선정방법은 공동 브랜드, 혁신 브랜드, 도시 브랜드 총 25개 부문에서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 브랜드를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소비자 조사(70%)와, 조사 결과 상위 8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차 전문가 심사(30%)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공동브랜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해군 통합 브랜드 사랑해요 보물섬은 남해 섬을 연결하는 창선·삼천포대교와 남해대교를 형상화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섬과 청정 바다에서 생산되는 차별화된 우수 농수특산물과 지역 명품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의 브랜드와 달리 한글로만 브랜드가 만들어져 주목을 끌기도 했다.

또한, 남해의 청정한 자연 환경이 현대인에게 건강과 정신적인 보물과 같은 의미가 되고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농. 수. 특산물과 지역 명품이 일상생활에 소중한 보물이 된다는 상징성도 갖고 있으며 그린시티인 남해군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지난 2003년 상표로 등록된 사랑해요 보물섬 통합브랜드는 그동안 철저한 브랜드 관리와 지하철과 대도시 대형 옥외 광고판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 브랜드 인지도 강화 노력으로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사랑해요 보물섬의 브랜드 가치가 다시 한번 입증된 것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통한 지역 특산물 홍보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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