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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친환경 농업단지 확대조성 박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21 1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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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농업단지 500ha 조성 및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조례제정 등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창녕군에도 친환경 농업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람사르총회 이후 친환경농업단지 확대조성으로 농가소득증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사업비 3억3천만원을 투입 500ha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는 신청대상지를 5ha이상 집단화된 곳으로 하였으나 올해에는 2ha로 대폭완화 하였으며, 우포늪 수계주변은 우렁이 농법으로 인한 생태계교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쌀겨, 오리농법 등을 권장할 예정이며 그 외 지역은 우렁이 농법도 권장할 계획이다.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기위해서는 양파. 마늘 재배시 제초제, 살충제등 농약을 살포하지 않아야 된다. 군은 친환경 농업단지 확대 조성을 위해 관내 대지면 관동리 황규태(52세)등 2농가에서 우포늪 주변에 양파 무농약 2ha를 시범재배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트레이육묘와 묘상터 토양소독을(백색비닐 약20~25일 피복)실시하고 본답에는 광선 투하율이 높고 제초효과가 뛰어나며 지온을 높혀 주는 흑색나노 비닐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양파수액을 살포하여 양파가 튼튼하게 자랄수 있는 토양여건조성과 미생물재제(랜드세이브)를 정식하기 1주일전후 300평당 6kg을살포 토양선충 예방과 토양미생물 활성화에도 적극노력하고 있다.

또한 우포늪주변 벼 무농약재배 시범단지 1ha를 조성하여 가을철 도시민을 초청 미꾸라지,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를 실시하여 생태계의 보고인 우포늪과 우포늪가시연꽃쌀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며

군 관계자는 금년 가을에는 양파3ha, 마늘2ha 무농약 시범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일반 농법 재배 대비하여 친환경으로 인한 농가소득을 보전해주기 위해 친환경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친환경 농법은 품질과 안전성을 높힘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한편 농가 소득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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