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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와 수리, “소년·소녀 가장 힘내세요!!”
  • 편집국
  • 등록 2007-05-02 2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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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3일 소년·소녀 가장 등 약 160명 초대해 ‘아리수 체험 투어’ 열어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박명현 본부장)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소년소녀 가장과 결식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첫 번째 행사는 ‘아리수 체험 투어’. 5월 3일 약 160명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아리수 체험 투어’ 는 여의도 한강에서부터 서울숲(구의정수장)까지 유람선 여행을 즐기며 아리수 퀴즈, 마술쇼,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정수장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석할 160명의 아이들은 서울시 자치구별 가정복지과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이벤트뿐 아니라 정수장을 견학하면서 수돗물 생성 원리와 수질을 직접 체험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유익한 과학 시간도 보낸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담당자는 “어린 시절에는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마술도 배우고, 김흥국 홍보대사와 함께 유쾌한 시간을 가질텐데, 어렵거나 힘들때도 가끔씩 떠오르는 좋은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리수 홍보대사로서 ‘아리수 체험 투어’ 프로그램에 참석할 김흥국씨는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대표곡 호랑나비도 부르고, 기념촬영도 하는 등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한 몫을 할 예정이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 산하의 강서수도사업소는 같은날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을 방문하여, 2006년 서울시 공직기강확립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100만원 전액을 전달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교육용 CD 및 카세트 플레이어 8대를 기증한다.

아울러 강서수도사업소 축구동호회팀이 우장산 배수지 인조잔디구장에서 SOS어린이마을 축구팀과 ‘어린이날 기념 친선 축구경기’도 진행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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