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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기간 아동급식 특별대책 추진
  • 편집국
  • 등록 2009-01-23 0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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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원활한 급식제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설 명절 아동급식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설명절 연휴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없는 저소득 결손가정을 대상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동별로 파악해 이 아동들이 설 연휴기간동안 급식을 지원받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설 연휴기간동안 30개동별 1개소씩 문을 여는 관내 지정식당이나 복지관 지역아동센터를 지정 안내하여 저소득 지역 아동들이 연휴기간 동안에도 편안하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 결손가정을 대상으로 통․반장 등 지역주민의 협조를 얻어 설 명절 연휴기간 결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설명절 연휴기간 동안에도 아동급식 상황를 수시로 현장점검하여 결식아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시는 방학기간동안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파악된 저소득계층의 결식이 우려되는 4,720명의 아동들이 53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무료로 급식을 이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일 3,000원의 식품권(재래시장상품권)을 이용하여 39개소의 지정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재래시장에서 쌀 반찬 등 식재료를 구입하여 가정에서 식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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