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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금년에 개최되는 제90회 전국체전 볼링경기장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에 국제공인규격인 볼링장(36레인)을 기부채납방식으로 사업제안 공모키로 했다.
금번 볼링장 유치 사업은 공고일 현재 1년이상 소재한 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희망사업자는 소요사업비를 부담하여 볼링장을 설치하고 준공 후 대전광역시에 기부채납 후 비용부담만큼 일정기간동안을 무상 사용․수익허가 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시는 내달 2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후 심사결과에 따라 사업자를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시정소식란)를 통해 가능하다.
향후 월드컵경기장 내 볼링장시설이 완공되면 2002 월드컵에서 한국축구가 4강을 달성한 경기장에 최적의 교통시설, 쾌적한 공간을 갖춘 국제규격의 볼링장이 탄생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 시설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여 국제 및 전국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브랜드의 국제화를 앞당기고 생활체육시설의 인프라구축과 함께 20만 대전시 볼링동호인들에게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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