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ANGVA 2009 동해 EXPO 국제행사의 핵심 인프라인 천연가스충전소를 동해시 망상동 95-1번지 일원에 건립하기 위하여 동해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2일 오전11시 30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립공사 착수에 본격 돌입하기로 했다.
금회 추진되는 충전소 건립공사는 부지면적 3,183㎡에 LNG, CNG 충전설비 4기를 갖추고, 버스 기준 1일 70대 이상의 충전능력을 갖는 시설규모로써, 약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LCNG 복합용 충전시설로는 전국에서 4번째이고,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건립되는 시설로서 오는 6월을 완공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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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설이 완공된다면 동해 관내 버스, 택시, 일반 승용차, 화물차, 선박에 이르는 모든 차종에 저렴한 수송에너지를 공급하게 되며 차량 배기가스가 70~80% 줄어들어 대기환경이 개선되며, 특히 고유가 시대에 주민과 운송사업자는 차량연료비를 30~50% 절감할 수 있는 실질적 효과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국제유가 등락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유류와 달리 천연가스 가격은 공공요금으로서 정부에서 직접 관장하여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저렴하게 공급됨으로써 지역 산업체의 물류비 안정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충전소가 완공되면 동해시는 명실상부한 천연가스 메카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인프라를 갖추게 되고 천연가스차량 보급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앙바 2009동해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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