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설을 맞아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27일까지를 특별 쓰레기 수거대책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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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실시되는 대청소의 중점정비지역은 관내 재래시장 주변과 다중이용시설, 각종 공사장 주변과 뒷골목 등 청소취약 지역으로 남구청 공무원과 통․반장, 국민운동단체회원과 주민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문시장과 서부정류장 주변의 환경정비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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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관련 민원을 Zero화한다는 목표 아래 오는 27일까지 쓰레기수거 대책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의 경우 설 전날인 25일 연장 작업을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3개반 15명으로 구성된 쓰레기 기동처리반을 운영, 연휴기간 미수거 적체 쓰레기 수거와 주민불편신고사항 처리, 주요간선도로 순찰 및 청소불량지역 청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문 생활환경과장은 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설맞이 대청소 및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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