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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남구 大청소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1-23 0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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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설을 맞아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27일까지를 특별 쓰레기 수거대책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내일 실시되는 대청소의 중점정비지역은 관내 재래시장 주변과 다중이용시설, 각종 공사장 주변과 뒷골목 등 청소취약 지역으로 남구청 공무원과 통․반장, 국민운동단체회원과 주민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문시장과 서부정류장 주변의 환경정비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관련 민원을 Zero화한다는 목표 아래 오는 27일까지 쓰레기수거 대책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의 경우 설 전날인 25일 연장 작업을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3개반 15명으로 구성된 쓰레기 기동처리반을 운영, 연휴기간 미수거 적체 쓰레기 수거와 주민불편신고사항 처리, 주요간선도로 순찰 및 청소불량지역 청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문 생활환경과장은 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설맞이 대청소 및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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