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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직원모임을 개최하고 사회복지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사람은 공무원, 군민, 기업가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며 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자들로 이루어졌다.
공무에 바쁜 중에도 이동목욕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한 광천우체국장 전숙종씨, 정신요양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해 입소자의 자활능력을 높인 홍성정신요양원 원장 임헌석씨와 생활지도원 장순정씨 등이 보건소 공무원 이용숙씨, 최경숙씨와 함께 군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또한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어 군민의 귀감이 된 장곡면 오수창씨,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광천읍 공무원 김인태씨, 갈산면에 소나무거리를 조성해 홍성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한 경남기업(주) 성완종씨 등도 표창을 받았다.
특히 제16회 서울국제휠체어 마라톤대회 5Km 로드 부문에 홍성군 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엄찬섭씨와 박현분씨는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 공로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군은 이번 표창 수여식을 통해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공무원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를 되새겨 보는 시간으로 삼고 군정방침의 제1의 목표인 ‘만족주는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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