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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어려움 친환경 교육으로 극복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9-01-23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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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위기속에서 농업분야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유기농업의 중요성과 농산물의 안전성은 사회와 소비자로부터 주목받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말희)은 어려운 농업의 해결책 중 한가지 방안으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초점을 두고 23일 100여명의 농업인들 대상으로 품질인증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원예연구회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교육대상 농가 100여명중 50%이상이 이미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하지만 더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여 타 지역과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교육의 열기는 항상 뜨겁다.

교육의 내용으로 친환경 품질인증 획득과 유지관리에 중점을 두며 나아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소득향상에 이르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달성군의 친환경 인증 농가는 과수, 채소, 축산분야 등으로 2007년 123호, 2008년 210여 농가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지속적인 교육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생산 ⇒ 유통ㆍ가공 ⇒ 판매까지 안전하게 관리하는 교육으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며, 특화된 농산물(기능성)과 GAP(우수농산물제도)를 강조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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