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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교통사고발생율을 낮추고 교통신호체계를 재정립하기위해 약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LED교통신호등 교체작업을 오는 3월까지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3월까지 기존에 설치된 교통신호등 중 고장나거나 노후되어 교체의 필요성이 있는 20개소의 신호등을 우선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새로 설치되는 LED교통신호등은 기존 백열전구신호등보다 수명이 10배 이상 길고 전력소비량이 85%정도 낮아 에너지를 절약하고 유지보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사경을 사용하지 않고 무색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동안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야기할 수 있었던 썬팬텀현상(태양빛에 의해 색상을 구부하기 어려운 현상)을 극복할 수 있으며, 저열발생으로 빛의 선명함이 오래 유지될 수 있어 점등부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관계자는 LED교통신호등의 설치에 투입된 비용은 2~3년 후에는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원활한 교통으로 쾌적한 교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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