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29일 오후 3시 시청 제3회의실서 시사회 열려
조선 세종때 명장으로 국방의 초석을 다진 인물인 창원 북면 출신 최윤덕 將相(장군+재상․1376~1445)이 다큐멘터리로 새롭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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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되살아난 민족영웅 최윤덕 장상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시사회를 지난 29일 오후 3시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졌다.
이 다큐멘터리는 50분 분량으로, 박동백 창원문화원장, 강성문 육군사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자료증언을 통해 북면 소재 최윤덕 장상 묘를 비롯해 생가지, 창원의 집, 용지공원 신도비, 서울종묘, 일본 대마도 등지에서 촬영됐으며, 최윤덕 장상의 업적을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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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회에는 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박동백 창원문화원장, 김철석 CBS보도편성국장, 김철수․전종경 창원전문대 교수, 정유영 창원대 교수, 박금숙 창원예총 부회장 등 최윤덕 장상 다큐 심사위원 6명, 언론인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최윤덕 장상이 역사적 위대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후대에서 그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지 못해 그동안 역사와 대중에게 잊혀져 왔다는 반성에 따라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하고 다큐멘터리가 완성되면 오는 2월 지상파 방영을 실시해 최윤덕 장상의 업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창원시는 올 하반기에 시내 도심에 전체높이 15m, 폭 3m 규모의 최윤덕 장상의 동상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창원부 탄생 600주년을 맞아 최윤덕 장상의 일대기를 담은 113쪽의 만화로 보는 최윤덕 장상 1000권을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 마을도서관, 사회교육센터 등에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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