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해농협서 올해 첫 남해발전협의회 정기회 가져
남해군의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군내 유관기관 단체들이 참여하는 남해발전협의회가 지난 29일 오후 5시 동남해농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이날 협의회는 정현태 군수를 비롯해 이재열 군의회의장과 박경수 남해경찰서장, 남해교육청, 금융기관, 각급학교 등 군내 30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남해발전협의회 운영계획안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생활 안정을 위해 일자리 창출, 재정조기 집행을 위해 군내 기관단체장들이 적극 동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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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태 군수는 올해는 사상 유례 없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되고 있어 군은 재정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군민생활 안정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진하고 있다면서 군내 기관장님들과 함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재정조기집행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 2009 희망 만들기 남해군 주요기관 업무설명회를 통해 군민들의 단합된 힘과 저력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남해발전협의회는 기관. 단체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군정현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매월 개최키로 했으며 임원 선출, 임원 직무에 관한 일부 조항도 개정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2002년 11월에 창립되어 21회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 건의된 농업연구기관에 대한 도로표지판 설치 건의건에 대하여는 농업연구기관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예산에 반영하여 설치키로 했으며 농촌 인력지원사업 실시에 따른 자금지원요청에 대하여는 추후 지원을 검토키로 했다.
한편, 군은 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3,618억원의 예산을 상반기 중에 90퍼센트 이상 발주하고 72퍼센트인 2,605억원을 조기에 집행하기 위해 T/F팀 구성과 합동설계단 운영, 집행절차 단축, 선급금 지급 확대 등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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