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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체전 대비 공설운동장 주변 환경정비에 나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30 12: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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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설운동장 환경정비를 통한 손님 맞을 준비에 박차
진주시는 국가의 장기 발전 전략인 저탄소 녹색 성장(녹색 뉴딜) 정책에 부응하고 4월 30일 개최되는 도민체전 대비 신안공설운동장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공설운동장 주변 환경정비 사업은 진주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시 이미지를 제공하여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명품 고장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체전 개최 전 완료를 목표로 7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쌈지공원 조성, 도로분리대 조경, 신안광장∼이현상가 가로화단(녹도) 조성과 태풍 내습 및 비바람 동반 시 잘 쓰러져 사후관리에 문제가 많고 수형이 불량하여 주변 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히말리야시다 가로수를 종가시나무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전년도에 재정비가 요구되어 오던 시외버스터미널 주변과 고려병원∼남강교∼상평교∼도동초등학교, 초전공원∼상평교 강변도로 등 12㎞ 구간에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가지 녹지축을 연결함으로써 자연 친화감 제고는 물론 쾌적한 도시 환경조성으로 전국 지자체 유일의 국가지정 3회 연속 6년간 그린시티에 선정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2008년 말에는 진주시가 경상남도지사로부터 녹지네트워크 구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올해는 진주교∼평안광장, 중앙광장∼인사광장, 대아고교∼봉곡광장∼수정우체국, 신안광장∼진양호, 희망교∼신안녹지, 진양교∼상평교 강변도로, 호탄동 한전변전소∼도로공사 진주지사 등 16.8㎞ 구간에 대하여 대대적인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종전 차량 위주의 도로를 차도와 보도가 확연히 구분되는 시민 위주의 녹지벨트를 조성하여 시가지 주요도로, 주요시설이 녹지축으로 연결되고 타도시와 차별화된 도심속 자연 친화형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차량통행과 보행에 다소의 불편이 예상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조기에 준공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했다.

아울러 2009년 도민체전, 2010년 전국체전, 2011년 소년·장애인 체전 등 4대 체전 성공적 개최와 2012년 혁신도시 건설에 대비하여 녹색기반 조성 사업을 앞서 실현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능동적 대처는 물론 도시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기는 계기가 되고 또한 시민들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명품 도시로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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