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사이버침해 대응센터 2단계 사업 마무리 3단계사업 추진
|
대전광역시는 965백만원을 투입하여 사이버 침해에 신속히 대응하는 보안관제 시스템과 최첨단 정보보안 시스템을 탑재한 사이버 침해 대응센터 구축 사업 2단계를 마무리하고 3단계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또 시는 금년 3월부터 추진하는 3단계 사업에서는 위험관리(RMS) 및 보조기억매체관리시스템과 행정안전부의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사이버침해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정보수집과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해킹과 바이러스, 악성코드, 유해 트래픽, 정보유출 등에 대비한 철저한 관리로 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시간 분석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보안관제를 확립한 것 이다.
그동안 시는 정보보호시스템,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 자료유출방지시스템 및 백신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사이버침해에 대응하여 왔으나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위협관리시스템(TMS) 유해사이트차단시스템 구축을 완료했고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유해트래픽을 수집․분석함으로써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2단계 사업에서는 통합보안관리 및 관제시스템, 웹전용 방화벽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대민행정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되며, 시․사업소․구까지의 보안 관제를 확대 구축하여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에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자체 통합보안관제 체계로 사이버 위협이나 공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김수천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은 보안관제시스템이 도입되고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지금의 사후대응에서 예방중심의 사전대응체계로 전환하게 됨으로써 사이버침해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유형분석에 의한 대응능력 향상으로 사이버침해대응 수준이 한 차원 높아지고, 사이버위협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안전하고 신뢰받는 전자시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