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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원주시 출생아수는 2,854명으로 이중 2839명이 출산축하금 지원을 받았다. 출생순위별로는 첫째아가 1,417명, 둘째아 1,124명, 셋째아 이상이 298명이다.
원주시는 올해도 668백만원의 출산축하금을 확보하고 첫째아 1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이상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출산가정에서는 읍,면,동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후 출산축하금신청서를 작성하여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전국가구 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가구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의 60%이하인 장애아, 한부모, 희귀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정, 여성이민자,셋째아 이상 가정, 실직된 임시 일용직 가정, 휴․폐업한 영세자영업자 등의 출산가정에는 2주간 산모도우미가 지원되고,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득의 130%이하인 불임가정에는 시험관아기 시술비의 50%가 3회까지 지원된다.
또한 출산준비교실, 임산부 철분제 지원, 신생아 대사이상검사, 미숙아 의료비지원, 신생아 난청검사 등 다양한 출산지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보건소 2층에는 깨끗하고 편안한 수유실을 마련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출산장려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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