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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이 필요로 하는 행복한 사랑나눔
  • 편집국
  • 등록 2009-02-02 08: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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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2동 직원 우암복지재단과의 자매결연 및 봉사활동 펼쳐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동장 : 이종윤) 직원들이 바쁜 공적업무 추진에도 불구하고 복지시설에서 그늘진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행복한 사랑나눔행사를 펼치기로 해 사랑나눔에 있어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강서2동 직원들은 지난 해에도 흥덕구 신촌동의 충북희망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후원금 전달과 모래가 없어 사용하지 못하는 어린이 놀이터에 20톤의 모래를 지원하여 정비해 주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금년에는 강서2동 관내의 노인복지시설인 우암복지재단 다솜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고 수용 노인들에 대한 목욕봉사와 시설 내 환경정비, 노인들과의 말벗하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서2동 직원들은 지난 31일 우암노인복지재단을 방문, 재단과의 자매결연식을 갖고, 백미 10포와 화장지 등을 전달했으며 향후 매월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키로 함에 따라, 재단 관계자 및 수용 노인들 모두가 사랑을 펼치는 “천사공무원”이라는 호칭을 붙여주며 고마움과 삶의 의욕을 느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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