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해 12월 여객터미널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한 고속버스터미널 개·보수공사를 완료함으로써 도시미관과 조화되는 율동감 넘치는 현대식 시설물로 새롭게 탈바꿈 했다.
이번 현대화사업은 정영석 진주시장이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계기로 외래 관광객 유입과 남부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명품도시 진주를 널리 알리고 파급효과로 인한 경기활력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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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고속터미널의 현대화 사업을 위하여 시비 1억원, 자부담 8,000만원 등 총 1억 8,000만원을 투입하여 승강장 리모델링, 화장실 개보수, 승강장 포장공사, 주차장 포장공사, 방수공사와 외부도색을 진주의 참된 미래를 상징하는 청색으로 배치해 도시미관을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배치함은 물론 청정한 자연환경을 상징하게끔 조성했다.
또한 시는 고속터미널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물 중 주변 도시경관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공중전화박스 10개를 철거하고 새로운 모델로 건물밖에 2개와 건물 내에 4개 등 6개를 설치해 주변 미관정비는 물론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진주고속터미널 개·보수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용 시민들은 향상된 편의를 제공받게 됐으며, 명품도시 진주의 관문인 터미널의 이미지가 개선되어 외래 관광객에게도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영석 시장은 이번 사업과는 별도로 귀향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경관을 도시미관과 최대한 조화되게 하기 위하여 설 명절 연휴 이전에 터미널 입구 인도에 있는 보도블록을 새롭게 교체해 이용승객들과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산뜻한 이미지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고속버스터미널은 지난 1975년 3월에 6,000㎡의 대지면적과 건축연면적 850㎡규모로 준공된 건축물로써 4개 업체에서 8개 노선에 하루 100여회 운행하고 있으며, 주중에는 일일 1,000여명이, 주말과 휴일에는 1,500여명의 승객들이 이용하는 다중 공동시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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