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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결혼이민자 『건강가정만들기』간담회 개최
  • 장경국 기자
  • 등록 2007-05-03 2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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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동부동사무소(동장 조녹현)는 3일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 영천시 여성단체 협의회 대모후원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가정만들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결혼이민자 가정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는 결혼이주자들의 출신국 및 본인 소개, 오오쯔까 노리꼬(일본)외 2명의 출신국별 이주생활 적응기 발표, 동부동 소개 및 영천시 주요시책 안내, 중식 및 대모 결연자와 대화의 시간 마련 등으로 이루어졌다.
 

조녹현 동장은 “외국인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가족과 이웃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고 대모를 자처한 나선 여성단체협의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동부동에는 영천시 여성단체 회원 18명이 대모 후원자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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