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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미혼 남. 여 결혼사관학교 개강
  • 유재환 기자
  • 등록 2007-05-03 23: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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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보건소(소장 유영아)에서는 4일 오후 6시30분에 미혼남녀 35명(남구거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구청3층 회의실에서 미혼 남․녀 결혼사관학교 개강을 한다.

교육일정은 경북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에 위탁해 남구청 회의실에서 개강식에 이어 오후7시부터 2시간 첫강의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 및 대책, 사전평가(MBTI 검사 등)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부부간의 양성평등, 성 바로알기(성생식, 성건강) MBTI를 통한 자기성격 알기, 부부간의 대화기술, 건강한 가족 만들기, 우리아기 잘 키우기, 임산부 건강관리, 임부체험행사, 등에 대해 교육 한다.

결혼을 앞둔 미혼남녀의 의식전환교육으로 결혼, 가족, 출산의 의미, 양성평등, 의사소통기술 교육과 무료 생식건강검진을 통해 가족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자 한다.

불임으로 인한 저출산 예방 및 비용경감 효과로 관주도의 적극적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의 시초가 되며 향 후 타 기관의 저출산 사업의 모델이 되며 장기적으로 출산율 안정 및 회복에 기여함에 있다.

유영아 남구보건소장은 “결혼사관학교” 운영해 저출산대응 인구정책으로 저출산 사업의 모델이 되어 출산장려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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