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는 지난 1월 31일~2월1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 공수도 지도자 및 임원 80여명이 모인가운데 부산 아리랑호텔에서 2009년도 대한공수도연맹 지도자워크숍을 개최했다.
▲ 정도모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공수도 지도자간의 단합을 위하고 지도자의 자질과 교양을 함양하고 도장활성화와 경기력향상, 연맹과 시.도 지부 및 시,군 지회, 일선도장의 행정력 향상을 도모하며 공수도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을 위한 비전의 과제를 준비하는 뜻에서 개최 되었다.
▲ 김형일 대한공수도연맹 부회장
이날 워크숍에서는 △2009년 변경된 규정 안내 및 경기력 향상법 (대한공수도연맹 정일홍 심판 부위원장) △도장경영(마케팅)특강 (주 프리피서비스 김수종 팀장) △무도인의 정신과 자세 특강 (동아대학교 정삼현 명예교수) △선수 도핑 방지교육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김명수 팀장) △각 시.도 행정업무 시스템 방법 (대한공수도연맹 이종관부장)△공수도의 비전과 과제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 정권홍 사범)전국체전정식종목, 올림픽프로그램종목채택, 경찰.경호무도채택 등 기타토론을 통해 공수도 발전에 있어 지도자간의 해야 할 일과 발전방향 제시 등 폭넓은 토의가 이루어 졌다.
▲ 정일홍 사무차장
워크숍을 주최한 대한공수도연맹 정도모회장은 “공수인들이 이러한 단합과 열정과 의지가 있다면 공수도는 전국체전 정식종목은 물론 올림픽채택에도 문안하며 대한민국의 가장 깨끗하고 정의롭고 무도다운 경기문화와 최고의 경기단체로 성장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도핑방지교육
한편, 대한공수도연맹은 오는 2월 22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제6회 회장기 전국선수권대회 및 2009년도 국가대표 1차선발전과 세계 경찰,소방관 대회 대표선발전을 함께 시작으로 2009년도 첫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