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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5일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로 선발된 견습직원 46명을 일반직 6급 공무원으로 6일 특별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도입 이후 처음 채용되는 이들은 지난 2005년에 선발돼 3년 동안의 견습근무를 거쳤다.
행안부는 공직 진출 방안을 다양화하고 공직 내 지역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를 시행해 왔다.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는 각 대학에서 학과 석차 상위 5% 이내 등 조건을 갖춘 졸업예정자나 졸업자를 대상으로 견습직원으로 선발한 뒤 임용심사를 거쳐 일반직 6급으로 특별채용하는 제도다.
행안부는 지역인재추천채용제를 통해 매해 행정직과 기술직 각각 25명을 견습직원으로 선발한다. 지난해는 경쟁률이 6.2대 1로 매해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