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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축구대회 7일부터 대구에서 열려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5-04 1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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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장기 초등학교 및 문광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 개최
전국의 주요 축구대회가 대구광역시에서 열려 각 지역에서 참가한 팀들이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명승부전을 펼친다.

「제7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는 오는 5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신천 강변축구장에서 전국의 6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조별(16개조) 리그를 거쳐 32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전 경기를 잔디구장에서 펼침으로써 유소년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국의 많은 학교가 경쟁적으로 참가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인기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제36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고교축구대회」는 오는 5월 17일부터 25일 까지 9일간 대구 시민운동장 및 강변축구장에서 전국의 축구 명문고교 4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조별(12개조) 리그를 거쳐 24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대구에서 36년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전통 있는 축구대회로 그 동안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여 한국축구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총 7천여 명(시장기 4,000명, 문화관광부장관기 3,000명)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으로써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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