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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도내 처음으로 컨텍센터 유치
  • 권오인 기자
  • 등록 2007-05-04 1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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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업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이룰 듯....

안동시는 도내 최초로 대표적인 글로벌 고용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컨택센터(Contact Center) 유치에 성공해 5월4일 10시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산학관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컨택센터는 고객과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1:1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관리를 통해 고객 불만족 사례를 사전 방지하는 비대면(非對面)서비스산업으로 상품 또는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전담기구로서 은행, 카드사, 투신사 등이 있으며, 대표전화로는 1588, 1544, 1566, 1688 등이 있다.
 

또, 컨택센터의 사업은 크게 인바운드(고객 응대형)과 아웃바운드(판매 촉진형)로 나누며, 현재 우리나라 컨택센터의 8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국내시장 규모는 6조7천억원 정도로 매년 12%정도씩 성장해 2010년에는 약10조원의 시장규모가 예상되고 있다.

 


컨택센터는 굴뚝없는 산업으로 각 자치단체마다 컨택센터 유치를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안동과학대학은 지상 6층 규모(1,578m2)의 산학협력관을「컨택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에서는 안동시와 안동과학대학, 대성 글로벌네트웍(주)간의 공동협력으로 안동에 최초로 설립되게 되어 연간50억원 정도의 급여소득이 지역경제에 유입돼 20~30개 제조업체를 동시에 유치하는 것과 맞먹는 경제적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휘동 안동시장과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권영기 안동과학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과학대학 내 ‘산학협력관’에 컨택센터를 설치하고,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대학 발전에 서로 힘쓰기로 하는 협약서에 체결해 실업난 및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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