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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정기총회 및 제5대 출범식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09 0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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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노조 제5대 석상훈 창녕군지부장 취임
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지부장 석상훈)은 지난 5일 조합원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정기총회와 제5대 출범식을 창녕문화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읍면장, 군의원이 참석했으며, 손영태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이기영 경남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20개 시군 노조 대표들이 참석했고, 자매결연자치단체 전북 순창군에서는 버스를 이용해서 20여명이 참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27일 지부장선거에서 단독 출마하여 97.5%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제5대 석상훈 지부장은 출범사에서 누가 보아도 예측가능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지역 내 사회적 약자와 지역문제에 대해서 지역주민들에게 지지와 신뢰를 쌓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충식 군수는 축사에서 지금까지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방향 제시로 노동조합 활동의 선구자 역할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활력 있고, 생동감 넘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과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건전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는 출범식 축하 물품을 쌀로 받아, 오는 2월 9일 화왕산억새태우기 행사 방문객에게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가지고, 남는 쌀은관내 어려운 군민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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