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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의 변화, 경관 전문가와 함께 한다
  • 편집국
  • 등록 2009-02-09 14: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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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 2월5일 경포생태관광자원화 사업의 기본계획(안)에 대한 경관위원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경관위원회는 경관법 제23조에 의해 경관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위원장 아래 경관분과위원회(7명)와 디자인분과위원회(8명)가 있으며 위원들은 교수 11명, 관련전문가 5명이다.

법에서 정한 위원 수는 10~20명이며 강릉시는 현재 16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2년 임기의 위원들을 위촉하는 자리도 같이 했으며, 최명희 강릉시장은 인사말에서 위원들에게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충분한 토론과 검증을 당부했다.

시에서 제시한 기본계획(안)은 공군전적비 부지의 상징조형물(안)4건과 자동차극장 부지 공원조성(안) 3개였다.

위원 16명중 13명이 참석한 위원회는 저녁식사 시간을 훨씬 넘긴 시간까지 기본방향과 대안 제시 등 분야별 해당 의견은 제시하였으나, 계획안에 대한 확정은 하지 못했다.

경포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문화적인 인문자원 활용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한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용역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만큼 기간동안 충분히 검토하여 향후 소위원회 구성을 통해 충분한 자문결과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확정할 것을 요구했다.

강릉시는 위원회의 요구대로 기본계획에 대한 확정은 신중히 할 예정이며,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경포를 국제적 감각을 갖춘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강릉시 경관위원회의 관련전문가와 강릉시의 의지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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