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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신선농산물 3백70만 달러 수출 목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09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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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프리카, 단감, 버섯 등 6개 품목 수출
 
마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양재원)는 올 한해동안 일본, 네덜란드 등 5개국에 신선 농산물 3백70만달러 어치를 목표로 수출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등 생산비 절감 시설확충 지원에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해외시장 확대를 일본, 네덜란드 등 3개국에서 홍콩, 싱가포르 등 5개국으로 확대하고 파프리카, 국화 등 5개 품목에서 단감을 추가하여 6품목으로 추가하여 수출하기로 했다.

수출 품목은 파프리카 1천100톤(3백20만달러), 단감 40톤(4만달러), 버섯 20톤(6만달러), 국화 90만본(30만달러), 양란 5만본(5만달러), 분재 2천본(5만달러) 등 6품목 3백70만달러다.

농업기술센터는 수출 농산물 홍보 해외 마케팅 강화를 위해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농산물 홍보물을 제작하여 제외공관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농약안전성 확보로 정밀검사를 강화하여 클레임을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마산농산물수출물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선별물량 800톤에서 1천톤으로 확보하고 상품성 향상을 위해 선별기 등 노후 시설장비를 대보수 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농산물 수출은 3백50만달러 목표액 보다 102% 넘은 3백553천달러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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