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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노인일자리 사업 대상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구청은 지난해 총사업비 4억9천386만원을 투입, 洞별 노인수를 비례 배정한 노인 325명을 선발한 후 거리환경개선사업(265명, 만65세 이상)과 노-노케어(노인돌봄 60명, 만60세 이상)사업에 참여시켜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금년에는 9억2천903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각동 424명과 동구노인복지관 250명, 동구노인회 40명 등 714명 정도의 노인을 선발해 실버폴리스사업 외 10개 사업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 진행됨에 따라 건강하고 능력 있는 노인 인력에 비례한 일자리 창출이 거의 없는 실정에 있어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노인 누구나 쉽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주기 위함이며, 참여 노인이 소외의식을 떨치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저비용 고효율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행정비용 절감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동구에는 전체 인구수 335,253명의 10.79%인 36,184명의 노인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구청은 자체사업 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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