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북평동 봉정마을(통장:최지열)은 지난 9일 정월대보름을 맞이 하여 새농어촌건설운동 자율실천다짐대회 및 마을주민 화합 한마당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봉정마을은 주민들의 정신개혁을 위한 의식과 발상의 전환을 위해 인근 대학교수를 초빙하여 주기적으로 정신교육을 추진해 왔고, 전통문화 계승 보전 발굴을 위해 2007년에는 마을에 구전되어 오던 봉정마을 춤을 마을 어른들의 고증을 통해 재현해 냄으로써 2007년 농촌진흥청 최우수상, 강원도 대상을 수상하여 마을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구심점을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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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득증대를 위한 고부가가치사업의 창출을 위해 논농사를 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작목반을 조직하여 친환경농산물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농협과 계약재배를 이루어 내어 안정적인 판로망과 소득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마을 자연 정화 활동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있으며, 고향을 찾은 출향민과 도시민들이 동네를 방문했을 때 추억거리를 제공해 주기 위해 마을을 상징하는 솟대를 입구와 안길에 설치하여 주변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동해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농어촌건설운동 자율실천다짐대회가 봉정마을 주민들의 의식개혁을 통해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추진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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