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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고속도로에서 만나는 성춘향과 이몽룡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5-04 2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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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톨게이트에서 춘향제 맞이 이벤트 개최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 남원영업소(지사장 김재현,소장:노행용)는 올해로 77회를 맞이한 춘향제에 발맞추어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부터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의 유서깊은 대표적인 축제인 춘향제를 찾아오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은 전북 남원 톨게이트를 들어서면서 성춘향과 이몽룡을 만나게 된다.
 

톨게이트 전직원들이 춘향제 기간동안 성춘향과 이몽룡 복장을 입고 근무를 하게 되며 톨게이트에 청사초롱을 점등해 춘향의 고을임을 더욱더 실감나게 된다.

톨게이트 옆에 설치한 고객안내소 운영을 통해 커피,식혜등 간단한 음료 제공과 지리안내 그리고 구급약품 비치 등을 통한 고객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차량의 긴급한 정비를 위해 냉각수, 워셔액 보충 등 긴급이동정비센터 운영을 통해 먼 길을 찿아오는 고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춘향제 기간동안 평소 대비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기간임을 감안하여 입, 출구 요금소를 풀가동할 예정이며 고속도로 안내도 제공, 사무실 FAX개방등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함께하게 되는 춘향제 기간인 만큼 어린이에게 풍선, 사탕 등과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건설유지관이 전문기업인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는 앞으로도 춘향제와 같은 지역축제에 발맞춘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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