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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앞장선 양돈방역 피드백사업 전국 확대
  • 편집국
  • 등록 2009-02-10 0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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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가 양돈방역 지원 및 도축검사피드백 서비스사업 성과를 학회 발표하고 예찰협의회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올해부터 농림수산식품부의 중앙정책사업으로 채택되어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축산위생연구소는 양돈장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돼지소모성 질환에 대하여 2007년 4월부터 컨설팅 지원사업, 도축검사피드백 사업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질병 모니터링 및 예방방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해왔다.

그 결과 농장에서 도축장까지 모든 질병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백신프로그램 조정 및 질병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질병관리를 서비스를 실시했다.

서비스의 전국 확대 실시에 앞서 축산위생연구소는 농림수산식품부와 사업추진을 위한 두 차례의 사전 협의회를 개최하여 돼지소모성질환 방역수칙 개발 및 전국 확대사업을 위한 국가방역시스템 기반마련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또한 농장 현장조사를 병행 실시하여 농가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소모성질환 진단 및 피드백 서비스는 경기도가 앞장서 추진한 성과가 반영되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소모성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FTA체결 등 개방에 대비한 농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포시 뒤울농장 임찬기 대표는 농가 생산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돼지질병 방제 피드백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컨설팅 지원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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