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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입지선정 추천 의결 회의 가져..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02-11 15: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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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2월 10일 개최한 제5차 회의에서 포항시 남구 호동 39-3번지 일원을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시설 입지로 선정하고 포항시에 추천의결 하였다.
 
당초 포항시에서 추천한 6개 후보지중에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현장방문 확인 후 남구 호동 39-3번지 일원과 송내동 657-1번지 일원을 입지후보지로 지정하고 2개월간에 걸처 전문기관에 입지타당성조사 용역결과 남구 호동 39-3번지 일원이 우선후보지로 조사되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08년 11월 2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포항시 의원, 환경관련단체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고 그 후 입지선정위원회를 3차례나 더 개최하여 많은 의견과 토론을 거친 후 남구 호동 39-3번지 일원이 최종 선정되어 포항시에 추천의결 하였다.

향후 포항시에서는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추천의결 한 남구 호동 39-3번지 일원을 포항시장이 승인 한후 공표하게 된다.

포항시에서는 당초에 소각시설을 건설하여 소각처리를 한 후 그 잔재물을 매립 할려고 하였으나 입지선정 후 사업자 선정 협의과정에서 민원과 다이옥신등에 의한 대기오염등 환경오염에 따른 많은 문제점에 부딪혀 소각시설 건설 사업을 중단하고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전처리시설과 고형연료(RDF)전용보일러을 가동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기조에 따라 폐기물이 단순히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닌 새로운 에너지원 및 재활용을 통한 제2의 자원화를 추진하는 등 녹색성장의 신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을 이제까지 주변주민들에게 혐오시설로 각인된 쓰레기처리시설이 아닌 에너지 생산시설이라는 인식을 홍보하고, 설득하여 민원을 해결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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