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진례면 일원에 577만㎡(175만평) 규모의 김해테크노밸리(주상복합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009년 2월 6일 김해시 의회로부터 법인설립에 따른 출자 동의를 받으므로써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
김해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5일 한화그룹,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따른 자본금 80억원 출자를 위하여 지방공기업법에 의거 특수목적법인 설립 타당성검토 용역을 지난해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자치경영평가원에서 시행 완료하여 타당성 검토 결과를 기초로 지난달 15일 김해시 출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걸쳐 2월 6일 김해시의회로부터 출자 동의를 받았다.
이로써 김해시는 2월중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에 들어가 올해 안으로 경남도 및 국토해양부로부터 산업단지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편입토지 보상 등 사업을 착수 할 예정이다.
한국자치경영평가원에서 시행한 타당성 검토 결과를 보면 본 사업 추진 시 약 7만3,000명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8조7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함께 보상비 및 개발이익 등의 관내 환류를 통한 역내 재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의 확충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균형발전전략 구현에 기여 하는 것으로 나왔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김해시 진례면은 농촌지역에서 생산과 주거, 업무와 휴식,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로 변모할 뿐 아니라 김해시는 영남의 제1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