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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재욱)는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농촌생활교육, 참살이 문화교실 등 전문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소비자 농업교육을 추진한다.
소비자 농촌생활교육은 4월 1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480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이 주는 혜택, 농촌전통문화 체험, 농산물 가공 사업장 및 친환경 농장 견학 등 강의와 현장체험, 견학 등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참살이 문화교실 교육은 한지, 칠보공예, 전통침선반 등 전통수공예반과 전통장(醬)문화반, 전통음식반 등 전통생활문화 전문교육과정 7개과정을 개설하여 실습교육 위주로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일정은 각 과정마다 다르다.
교육신청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생 모집은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빨리 신청하여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널리 알리고 우수농산물 생산과정을 현장체험과 견학을 통하여 농산물에 대한 애정과 도농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042-935-4334)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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