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4천만원 투자, 모충동 등 주민센터 옥상 3개소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민방위 경보 난청지역 해소를 통하여 각종 재산사항 조기 대처를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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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억4천만원(국비 36, 도비 25, 시비 79백만원)을 투자하여 다음주까지 모충동, 성화개신동, 강서1동 주민센터 옥상 3개소에 설치할 방침이다.
이번 설치 장소에 통합사이렌, 장비보관함, 위성수신기 등 1식을 설치하여 민방공 대피훈련, 유사시 민방공․재난경보 전파 및 수신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시는 사업 대상지를 대규모 택지개발 및 인구증가로 인한 경보 미가청 및 난청 지역에 대해 선정 하였으며, 특히 향후 폭우에 대비해 무심천 중하류 주변 지역에 시민의 생명과 주차된 차량의 피해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경보방송용 소형사이렌 설치를 검토 중이다.
한편 이번 추가 설치로 청주시에 민방위 경보시설이 17개 시설을 보유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방위경보 가청률 제고 등 경보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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