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재철)는 현장행정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행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1일 17시 동구 신천4동 331-1번지에 위치한 한국관 나이트클럽에서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화재예방교육 및 방화 등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대처능력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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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 및 화재예방교육에서 이동규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유흥업소 종사자에게 경제가 어려울수록 대형유흥업소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한국관 나이트클럽 대표 정성우씨는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미비한 시설이 있을 경우 충분한 행정지도 후 시정이 않될 경우 행정조치를 해줄 것을 건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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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소방청에서 배포된 "화재안전의 사각지대"라는 소방안전교육영상물을 시청한 종사자들은 "우리업소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며 "자주 이런 교육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면서, 이제까지 교육의 형태가 방화관리자 등 일부 직원의 관 주도의 소집교육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 전원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니 교육의 효과도 좋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어서 동부소방서는 앞으로 교육의 형태를 현장중심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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