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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흥업소 관계자 간담회 및 화재예방교육
  • 이정현 시민기자
  • 등록 2009-02-12 1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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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동부소방서,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재철)는 현장행정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행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1일 17시 동구 신천4동 331-1번지에 위치한 한국관 나이트클럽에서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화재예방교육 및 방화 등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대처능력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 및 화재예방교육에서 이동규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유흥업소 종사자에게 경제가 어려울수록 대형유흥업소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한국관 나이트클럽 대표 정성우씨는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미비한 시설이 있을 경우 충분한 행정지도 후 시정이 않될 경우 행정조치를 해줄 것을 건의 했다.
 
또한 최근 소방청에서 배포된 "화재안전의 사각지대"라는 소방안전교육영상물을 시청한 종사자들은 "우리업소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며 "자주 이런 교육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면서, 이제까지 교육의 형태가 방화관리자 등 일부 직원의 관 주도의 소집교육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 전원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니 교육의 효과도 좋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어서 동부소방서는 앞으로 교육의 형태를 현장중심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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