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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3 16: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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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보건소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 80명을 대상으로 2009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임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에게 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과 영양섭취상태 개선을 위해 특정식품등을 일정기간 지원하여 스스로의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시민의 건강을 태아에서부터 관리하여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는 국가영양지원 제도이다.

관내거주 저소득층 임산부 및 출산부, 수유부, 66개월미만 영유아 / 영양학적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빈혈, 저체중, 저신장등) / 최저생계비 200%미만가구를 대상으로 주민등록등본(외국인인경우 가족관계확인서), 가구원 건강보험납부내역서, 기타 소득확인서를 신청서와 함께 밀양시 보건소에 제출하면 거주기준 및 소득에 의한 판정, 영양상태를 평가하여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원대상자는 개인의 영양상태에 따라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해 쌀,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김, 미역등 식품대상별로 조합을 달리한 패키지로 공급할 계획이며 단 최저생계비 대비 120~200%미만인 대상자는 한해 보충식품비의 10% 자부담을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3월말까지 대상자 신청접수를 한뒤 선정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영양식품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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